20230616[수원시청역]리치호텔 디럭스 도보전용 이용후기

---

리치호텔

객실타입 : 디럭스

체크인 : 14:00

체크인 : 12:00

---

 

저는 여행가는날 "숙박세일 페스타"를 이용해서 3만 원 할인을 받고 갔습니다.

 

 

 

 

예약 날짜는 6월 2일에 예약 했고, 체크인하는 날짜는 6월 16일입니다.!

 

 

 

 

가는 길은 수원시청역 9번 출구를 나와서 쭉 가다 보면 오른쪽에 롯데리아가 보이면 우측으로 꺾어서 가면 바로 보입니다.

 

 

 

 

 

오후 2시 체크인이라서 좋았습니다. ( 가성비 시간이 길어서 )

 

 

 

 

주차장도 넓어서 좋아 보였습니다. ( 저는 도보이용이라서 패스 )

 

들어가서 예약자 이름 말하고, 키를 받았습니다.

 

일회용품은 천 원입니다.

 

1층에서 물이나 음료수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음료수 무료 이용가능

 

 

 

키를 받고,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다음날 키반납은 프런트에 해야 합니다.

 

 

 

5층이라서 올라갔더니 복도에 전자레인지가 있었습니다. ( 좋음. )

 

 

카드 찍고 505호 들어갑니다.

 

 

 

이제부터 디럭스룸 리뷰 시작합니다.

 

입구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엔 욕실과 정면엔 PC 2대가 보입니다.

(실내화는 1회용 아닙니다.)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습니다. 티브이도 크고, 가운도 있고, 에어컨도 있고, 좋았습니다.

 

 

 

PC도 2대 있었습니다.

 

 

 

욕조도 엄청 커서 좋았습니다.

 

비데도 굿!

바디샴푸, 샴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낀 점

 

가성비로는 최고인 곳 같았습니다. 주변에 스타벅스 등등이 많았고, 나혜석거리와 연결되어 있어서 맛집도 많았습니다. 1층에는 물과 음료를 무료로 추가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았고, 주차장도 넓어 보였습니다. 층복도에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데워먹기 편했습니다. 디럭스룸은 PC가 2대 있어서 좋았으나 게임을 할 정도의 관리가 되어 있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심지어 한대는 고장이었습니다. 티브이는 엄청 커서 넥플릭스, 유튜브 보기에 좋았습니다. WIFI도 무료로 잘 사용했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했습니다. 욕실은 오래된 느낌의 녹슨 부분이 군대군대 있었지만 수압도 좋고, 욕조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제일좋은건 이가격으로 오후2시에 입실하는건 주변 호텔중에서 최고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