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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는/호텔

20230128[시청역]호텔토마스명동 수페리어 더블이용 후기

by _CH_ 2023.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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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3년 1월 초에 여기어때로 호텔토마스명동을 예약했습니다.

 


호텔토마스명동

객식타입 : 수페리어 더블

체크인 : 15:00

체크아웃 : 12:00


 

어메니티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호텔토마스명동은 시청역과 회현역 사이에 있습니다.

 

저는 시청역 8번 출구로 나와서 걸어갔습니다.

[대략 8분?]

 

 

근처 가는 길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옆옆 건물은 공사하는 것 같았습니다.

 

 

 

 

 

입구 앞에 도착했습니다.

 

 

 

 

1층 데스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15:00 체크인이라서 10분 전에 도착했더니 바로체크인 해주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개인정보 작성하고, 룸키를 받았습니다.

 

룸키는 2개를 받았고, 가운 사용의향을 물어보셔서 가져간다고 했습니다.

( 타월 2개도 더 ㅎ )

 

 

 

 

 

 

그리고 여기 어때로 예약했는데 이것도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호텔토마스명동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지 위 같은 gift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아쉽 )

 

 

어메니티는 3천 원을 내야 한다고 해서 바로 삽니다. (궁금해서)

 

 

 

 

안에 무엇이 들었을까 궁금해했습니다.

 

 

 

구성품은 이러합니다.

( 칫솔, 캡, 빗, 등등 )

 

 

 

 

 

이렇게 1층 데스크에서 짐도 보관해주나 봅니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는 2대가 있습니다.

 

잘 안옵니다. ㅠ

 

 

 

 

흔들흔들 사진 ㅎㅎ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카드키 찍고 객실층 버튼활성화 됩니다. 딱!

 

 

 

 

 

511호 수페리어 더블입니다.

룸카드키로 찍고 오픈~

 

 

 

 

 

 

 

 

 

내부는 이러합니다.

 

저는 가운과 수건을 더 받고 올라왔습니다. [ 빨간 네모 ]

 

 

 

 

 

 

제일 먼저 테이블을 찍어 봤습니다.

 

핸드폰 충전기 종류 별로 다 있었습니다.

 

[ 하지만 저는 아이폰유저인데 충전을 했지만 젠더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인식이 안돼서 그냥 제가 가져온 충전기로 충전! ]

 

 

 

 

 

 

 

 

냉장고에는 물 2개가 있었습니다. ( 물무료 )

 

 

 

 

침대 옆에는 전화기와 메모장, 그리고 전등 컨트롤러가 있습니다.

 

 

아차~!

 

슬리퍼는 일회용 슬리퍼가 있었습니다. [ 발이 보여서 생각났습니다. ]

 

 

 

 

 

다른 쪽에도 조명컨트롤러가 있고, 옆에는 에어컨 컨트롤러!

 

 

1층 직원분이 에어컨은 동작이 안된다고 합니다. 1월에는 난방만 된다고 합니다.

 

 

 

 

 

욕실로 가보겠습니다.

 

 

비데가 정면

 

 

샤워부스가 있습니다. 샴푸, 바디샴푸 있습니다.

 

 

세면대에 수건도 있고, 휴대용 헤어드라이기도 있었습니다.(바람은 약함..)

 

 

 

 

 

커피포트와 컵

금고 및 발주걱

 

 

 

 

 

옆에는 옷걸이도 있습니다.

 

 

 

 

호텔 구경하고, 밖에 나가서 커피를 먹었습니다.

 

바로 앞에는 커피맛집이 있습니다.

 ㅎㅎ

 

 

 

 

 

저녁에는 신세계백화점을 가서 B1층 푸드코트에서 사 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 제일 맛있었던 건 고추튀김 굿굿 ]

 

 

 

 

 

그리고, 사랑의 이해를 봤습니다.

 

[ 유튜브, 넷플릭스 안돼서 아쉬웠습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느낀 점

 

 호텔 주변에 교통편이 편해서 좋았습니다. 볼 것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이날 따라 사람들이 없는 건지 체크인하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ㅎㅎ 앞에 커피집도 있어서 바로 나가서 들고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는 북창동인 만큼 맛집도 많았습니다. 가까운 백화점은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있었습니다. 내부 수페리어더블 컨디션은 보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조명이 어두워서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책상이 너무 좁아서 2인이 같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수압도 좋았습니다. 소음은 복도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지 조용했습니다. 아침에 청소하시는분들로 인해서 소음이 났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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