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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는/호텔

20231105[국회의사당역]켄싱턴호텔 여의도 이그제큐티브 킹 라운지2인(조식+티타임+해피아워) 이용후기 part.1

by _CH_ 2023.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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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호캉스 + 먹방을 하기 위해서 호캉스로 유명한 켄싱턴호텔 예약을 했습니다.

 

 

 

23년 10월 27일 날 예약을 했습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이그제큐티브 킹 + 라운지 2인!

 

11월 5일(일요일) ~ 11월 6일(월요일)

 

연차를 써서 호캉스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흐른후~~~

11월 5일입니다.

 

 

 

 

 

 

위치는 국회의사당역에서 가깝습니다.

 

 

공식적인 체크인 시간은 15:00입니다.

 

하지만 여러 이용후기를 보니 오후 14시살짝 넘어서 가도 일찍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

"켄싱턴호텔 여의도" 가는 법은 이러합니다.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에 도착합니다.

 

나와서 위 빨간색 방향대로 갑니다.

 

 

 

 

빨간색 화살표를 따라서 앞으로 직진합니다.

 

( 저어기 멀리 켄싱턴호텔여의도가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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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SINGTON 글자가 보이면 오른쪽으로 꺾습니다.

 

그럼 켄싱턴호텔여의도 후문이 보입니다.

 

 

 

후문이라서 쓰레기장과 분리수거장이 있지만 위 화살표 방향처럼 살짝 꺾습니다.

 

그럼 호텔 정문 가는 길 방향을 따라서 직진합니다.

 

 

 

 

 

 

파란색 동그라미로 계속 직진하면 켄싱턴호텔여의도 정문이 나옵니다. 그럼 왼쪽으로 가면 바로 정문!

 

 

 

 

 

 

 

회전문을 통과하면 1층 로비가 이뻐서 어딜가찌 모릅니다.

 

정신 차리고 오른쪽으로 갑니다.

 

 

 

 

 

 

그럼 1층 프런트가 보입니다.

 

 

거기 가서 체크인을 합니다.

 

 

 

 

 

예약자 확인을 하고, 보증금을 위해서 신용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을 하고, 룸키를 받습니다.

 

또한 이그제큐티브 킹 라운지 2인(조식+티타임+해피아워) PKG라서 운영시간을 안내받았습니다.

 

저는 일요일에 입실하고, 월요일에 퇴실합니다.

 

티타임 시간 : 15:00 ~ 17:00 [위치는 14층 더 뷰라운지]

해피아워 : 18:00 ~ 21:00 [위치는 14층 더 뷰라운지]

조식 : 07:00 ~ 09:30 [위치는 14층 더 뷰라운지] ( 주말이면 10:00에 끝납니다.. )

 

체크인 시간이 대략 오후 2시 20분쯤에 체크인했고, 카드키 808호 2개를 받았습니다.

 

 

 

 

친구를 기다려야 돼서 1층을 구경해 봅니다.

 

 

 

 

앉는 곳도 있고, broadway 실도 있고, 크리스마스트리도 꾸며져 있었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엘리베이터 타는 곳으로 갑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들어가서 룸 카드키 태그를 했습니다.

 

처음에 안돼서 당황... 룸 카드키 탱크 안 하면 엘리베이터 숫자버튼 안 눌러집니다.

 

 

 

8층에 도착해서 복도를 찍어 봅니다.

 

엘리베이터실 앞에 808호실이 바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드키 찍고, 룸인~

 

 

 

 

 

 

 

 

카드키 넣으려고 했더니 따로 카드키가 꽂혀 있었습니다.

 

 

 

 

 

이제 14층에서 티타임을 가지기 전까지 이그제큐티브킹에서 쉬어야겠습니다.

 

 

 

 

 

룸 내부는 커피포트도 있고, 조명/에어컨/알람 컨트롤러도 있었습니다. 넷플릭스가 없는 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유튜브 미러링 돼서 다행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밖에 비가 와서 추울 줄 알았지만 방 내부가 더웠습니다. 켄싱턴호텔은 중앙난방이라서 난방을 끌 수가 없었습니다. 카운트에 전화를 해서 선풍기 요청을 했으나 재고가 없어서 창문을 여는 법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난감.... 에어컨을 켜서 티브이 오른쪽에 에어컨이 나오는 걸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욕실을 구경하러 가겠습니다.

 

 

욕실 맞은편에는 옷장, 옷걸이, 실내화 등등 있었습니다.

 

 

 

 

욕실은 내부는 위사진과 같습니다.

 

 

애미니티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창문은 시티뷰입니다.

 

국민의 힘이 저녁에 그렇게 밝을 줄 몰랐습니다. ㅠ

 

 

 

 

 

친구가 늦게 와서 티타임 더뷰라운지 14층은 15:20분쯤에 들어갔습니다.

 

직원분이 룸호실을 물어봤고, 편안하게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빵은 슈크림빵이 최고였습니다.

 

 

 

 

 

 

 

티타임이라서 생각보다 별로 없었습니다. ㅎ

 

 

 

 

 

 

테이블 자리는 이러합니다.

 

창가족에 앉긴 했지만 창문 앞에는 교회가 딱..

 

 

 

 

 

빵이랑 음료랑 커피랑 적당히 먹었습니다.

 

저녁타임에 해피아워를 먹기 위해서 적당히 티타임시간을 즐겼습니다.

 

일요일이라서 생각보다 사람들ㅇ ㅣ별로 없다고 생각했지만 16:00가 지나자 사람들ㅇ ㅣ 꽉 차게 왔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적었습니다.

 

 

다음은 켄싱턴호텔여의도 해피아워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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