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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는/호텔

20240126[충무로역]홈즈스테이 명동 스탠다드 더블 이용후기 (ft.가성비호텔)

by _CH_ 2024.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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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스테이 명동

객실타입 : 스탠다드더블

체크인 : 15:00

체크아웃 : 11:00


 

이번에 기념이기도 해서 친구랑 호캉스를 부리기로 했습니다.

 

 

홈즈스테이명동과 홈즈스테이남산은 같습니다. (이름을 같이 쓰는 듯합니다.)

 

 

 

예약은 여기 어때로 했습니다.

 

토스 할인받아서 10만 원에 get

 

(참고 : 평일에는 가격이 많이 다운돼서 가성비로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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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월 26일이 되었습니다.

 

 

문자로 오전 10시쯤에 예약 안내 메시지가 왔습니다.

 

 

출입구는 충무로역 6번 출구 코앞에 있습니다.

 

( 아쉬운 건 6번 출구가 다 계단이라는 거... 캐리어 들고 오시는 분들은 참고)

 

 

 

 

충무로역 6번 출구를 올라오면 위와 같이 홈즈스테이 명동 입구가 보입니다.

 

B2층은 라운지가 있습니다.

 

짐을 들고, 이동하기 불편해서 우선 홈즈스테이명동에 오전 10시 30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숙박자를 위해서 짐 맡기기가 가능합니다.

 

 

1층에는 오후 15시에 체크인할 무인키오스크 체크인 기계입니다.

 

( 1층에는 스타벅스와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

 

짐보관을 위해서 B2층으로 갑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탈 거라서 화면과 같이 보이면 좌측으로 고고

 

 

 

 

 

이렇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갑니다. (지하 2층으로)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와서 좌측 → 라운지를 지나서 LUGGAGE STORAGE로 갑니다.

 

 

 

짐보관소입니다.

 

 

 

 

이 짐보관함은 1회용이며, 한 번만 무료보관이라고 합니다. 00시가 되면 만원 추가 된다고 합니다.

 

( 우리는 체크인전까지 보관할 거라서 괜춘 20번 보관함 선택 )

 

 

 

 

수납공간은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굿굿 짐을 넣고, 주변 돌아다니기 고고싱

 

 

 

 

 

 

주변에서 놀다가 15시에 와서 다시 짐을 찾기로 합니다.

 

 

 

 

 

1층 무인키오스크에 와서 체크인을 합니다.

( 예약 번호 하나하나 입력해야 하는 게 단점.. )

 

 

 

 

 

1층에서 키오스크로 체크인을 하면 이렇게 문자로 객실번호와 사용기한 그리고 (링크 들어가면) 비밀번호를 알려줍니다.

 

(종이로도 비밀번호를 알려줍니다.)

 

 

비밀번호 확인 누르면 객실 비밀번호가 뜹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으로 올라갑니다.

 

 

친구가 종이에 쓰여있는 비밀번호로 문을 열고 있습니다.

 

 

 

 

 

객실을 들어가면 침대와 발코니로 나눠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신축건물이라서 깨끗합니다. 세면대는 장실과 별개로 나와있었습니다. 수건도 2개 휴지도 1개 드라이기도 1개 보입니다

 

 

 

화장실은 샤워대와 변기가 있습니다. 여기에 수건도 2개

 

어메니티가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깨끗합니다.

 

 

 

주방을 둘러보겠습니다.

 

 

레지던스 느낌이라서 인덕션 2구, 전자레인지도 있고, 프라이팬, 냄비, 도마, 칼, 수저, 젓가락, 뒤집기, 국자 등등 음식을 해 먹을 수 있게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세탁기도 있었고, 세제는 없었습니다.

 

 

 

옷장에 옷걸이도 있고, 슬리퍼랑 가운도 있었습니다.( 가운 2개 중에 하나는 끈이 없어 난감하기도 했었습니다. 확인하기 )

 

 

 

이제 침대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티브이도 크고, 천장형 에어컨이랑 난방도 있었고, 인터폰도 있었습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등 다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개인 아이디를 로그인해서 접속해야 합니다.

( 티브이는 ott를 아무도 등록을 안 해서 티브이번호를 처음 등록해 봤습니다. 건물이 신축이라서 그런지...ㅎㅎ)

 

 

 

티브이 앞에는 커피포트와 컵 2잔 커피 2개 녹차 2개가 있었습니다.

 

 

 

 

탁자는 침대 바로 옆에 있었고, 분리돼있어서 좋았습니다. 뷰는 샘표건물과 가까워서 뷰는 기대 안 했습니다.

창문 밑으로 보면 바로 충무로역 6번 출구가 보였습니다.

 

 

 

기념일이라서 파리바게뜨에서 케이크를 사 와서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되었습니다.

 

오전 11시에 체크아웃을 해야 되기 때문에 10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했습니다.

 

짐을 다 챙기고, 문밖으로 나왔습니다.

 

 

어제 들어갔던 링크에서 체크아웃요청을 하면 끝입니다.

 

 

이제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는데....

 

한 층 당 세대가 너무 많아서 엘리베이터를 타기가 어려웠습니다. ( 한층당 세대는 적어도 20세대 )

 

 

 

 

 

계속 꽉 차서 엘리베이터 홀에서 기다려야만 했던...

 

체크아웃시간에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엘리베이터 2대는 체크아웃시간에 꽉 찼습니다.

 

걸어 내려가거나. 아니면 비상엘리베이터 이용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상 홈즈 스테이 명동 스탠다드더블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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