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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먹는

20230927[용인시기흥구]백강양꼬치훠궈 부제: 양꼬치JMT

by _CH_ 2023.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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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강양꼬치훠궈

영업시간 : 매일 13:00 ~ 01:00

휴무 : 둘째, 넷째 일요일


 

추석전날 양꼬치가 먹고 싶어서 친구랑 간곳

 

도착한 시간은 오후 6시쯤에 도착했습니다.

 

여기 주변에는 전철이 없어서 아쉽...

 

이마트에서 장을 보고, 자차를 이마트 주차장에 두고, 먹으러 갔습니다. (우린 많이 많이 이마트 장을 봤기 때문에 가능)

( 이마트 5만 원 이상 구매 시 4시간 주차 무료 )

 

입구 앞은 이러합니다.

 

입구 앞에 차들ㅇ ㅣ많아서 손님들ㅇ ㅣ많을 것 같았으나..

 

 

 

 

 

막상 들어가 보니 2~3 테이블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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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원한 곳으로 자리를 GET!

 

 

 

 

 

테이블 위에 후드도 있고, 테이블이 왼쪽에는 양꼬치 굽는 거, 오른쪽에는 인덕션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양꼬치 1인분은 안되고, 2인분 이상된다고 하셔서 

그냥 맨 위에 세트를 시켰습니다.

(양꼬치 6개, 양갈비 6개, 양오겹살 6개, 새우 5개 = 23개)

 

 

 

그리고 전에 중국에서 먹어본 마라탕을 시켜봅니다. ㅎㅎ

 

 

 

훠궈는 내가 맵찔이라서 나중에 도오전~

 

 

 

 

메뉴판은 이러합니다.

 

주문을 다하고 기다려봅니다.

 

 

 

주문을 다하면 이렇게 주십니다.

 

 

 

 

 

양꼬치 기계로 설치해 주십니다.

 

 

 

 

으뜨뜨 불도 넣어 주십니다.

 

 

 

 

 

이렇게 꼬치세트나 나옵니다.

 

이제 양꼬치를 구워봅시다.

 

 

 

 

돌돌돌돌

 

불이 바로 앞에 있어서 양꼬치가 바로 익습니다. 이야기하다가 잘못하면 타니까 먹으면서 이야기합니다.

(이야기하되 눈은 양꼬치로 ㅎㅎ)

 

 

 

 

요래요래 쯔란소스에 푹 찍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양꼬치 굽는 동안 바로 마라탕이 나옵니다.

 

 

매워 보입니다.

(맵찔이한텐 맵맵맵)

 

처음에 먹을 때만 맵고, 계속 먹어보니 얼큰하고, 얼얼한 맛이 좋았습니다.

( 중국에 가서 먹을ㄸ ㅐ보다 약해서 좋았습니다. )

 

 

 

 

 

 

먹다 보니 만두도 서비스로 주십니다.

 

남자직원분이 무뚝뚝하시지만 알아서 척척 주십니다.

 

 

 

 

 

이제 마지막은 새우꼬치로 먹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불이 약한 상태로 계속 구웠더니 새우꼬치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서서히 구우면 이렇게 노릇노릇하게 새우색깔이 나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연하고 굿입니다.

 

우리가 다먹고, 나올때 쯤에 사람들이 더차서 7~8테이블정도 찼습니다.

 

 

 

 

이렇게 맛있게 먹고 계산을 하고 슈웅 나섭니다.

 

 

가격

 

꼬치세트 : 32,000원

마라탕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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