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채
영업시간 : 평일 08:00 ~ 21:00
주말 09:00 ~ 21:00
친구랑 점심을 먹고, 디저트 유명한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방문 시간은 대략 오후 3시였습니다.
가는 방법은 혜화역이나 종로5가역 내려서 걸어가거나 버스를 타면 됩니다.
저는 종로5가역 근처에 있어서 걸어갔습니다.
( 종로5가역에서 천천히 걸어서 10분 정도.. )
카카오맵을 켜서 대화를 하면서 쫓아가봅니다. 신선식탁 찾았으면 다 온 거입니다.
이렇게 오래된 건물과 새 건물이 합쳐있는 것이 두 채입니다.
( 먼가 이색적인 건물입니다. )
입구는 신건물 쪽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빨리 가서 빵을 먹고 싶습니다.
고 고고싱
스콘이 유명하다고 해서, get get 해봅니다.
(앙버터 굿)
카페라떼랑 초코라떼 시켜봅니다.
이제 진동벨을 받고, 어디로 앉을지 찾아 나섭니다.
이렇게 층별로 모가 있는지 쓰여있습니다.
우리는 우선 신건물에서 1층은 다 차서 2층으로 올라갑니다.
근처 학생분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자리 찜콩 하고, 두 채를 둘러봅니다
1층으로 내려와서 옆 오래된 건물로 이동해 봅니다.
오래된 건물 테라스도 심플하게 좋습니다.
밖이 따뜻하면 먹기 좋습니다.
이제 신축건물 구경을 해야겠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에 보입니다.
새 건물 두채 테라스 4층도 올라가는 길입니다. 뚜벅뚜벅
신축건물 두채 4층 테라스는 이렇게 흰색으로 깔끔합니다.
밖에 날씨가 아직 따뜻하지 않아서 한분만 빼고, 사람이 없었습니다.
구경을 다하고, 다시 2층으로 내려왔습니다.
주문한 음료랑 빵이 나와서 받아서 찍어봅니다.
앙버터 스콘이 맛있어 보입니다.
어떻게 먹을까 하다가 분해를 해서 먹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가격
앙버터 스콘 : 5,500원
카야 크루아상 : 5,000원
카페라떼 : 5,500원
초코라떼 : 5,000원
지극히 개인적인 총평
점심시간 이후에 갔지만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역시 핫플레이스인 것 같습니다. 구형건물과 신형건물의 조화가 이뻤습니다. 다음에 오게 되면 구형건물에서 먹고 싶습니다. 음료는 일반적인 카페와 별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베이커리는 스콘이 맛있었습니다. 특. 히. 앙버터 스콘! 카야 크루아상은 카야쨈이 안에 들어가서 달달해서 맛있었습니다. 다른 빵도 먹고 싶었지만 점심을 먹어서... 아쉽습니다. 날씨 포근한 날 다시 한번 방문해서 테라스에서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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