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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먹는

20221002[수원시청역]애슐리퀸즈동수원 뉴코아아울렛 부제:새우시즌

by _CH_ 2022.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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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 민초 시즌이라서 먹어봤습니다.

 

이번 10월달에는 새우 시즌이라서 또 먹으러 가봤습니다.

 

[ 새우는 또먹어도 맛있으니깐요~! ]

 

 

애슐리퀸즈 뉴코아아울렛 동수원점(수원시청역)

 

입니다.

 

수원시청역에서 9번출구로 나와서 쭈~~ 욱 걸으면 뉴코아 아울렛이 보입니다. [멀어유]

 

친구랑 간시간은 네이버로 오후 12시30분에 예약을 했지만 먼저 만나기로해서 실제로 간 시각은 오후12시입니다.

 

동수원 뉴코아아울렛 애슐리퀸즈

위 사진이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턴하면 바로 승강기가 나옵니다.

 

그거 타고 바로 8층으로 갑니다. 

 

배곱배곱

 

8층 지도를 보시면 엘리베이터에서 나오자마자 쭈~욱 걸으면 됩니다. [모르면 사람들 많은 곳 따라가기]

 

 

저 같은 방향치라면 사진 보시고 고고싱

 

 

승강기[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빨간 선 따라갑니다. ㅎㅎ

 

[ 사람들이 우르르 그쪽으로 갑니다. 주말이나 명절이면 ]

 

 

 

 

 

 

왼쪽 사진처럼 강촌식당이 보이면 그 식당 끼고, 왼쪽으로 돌면 애슐리가 똭!

 

 

 

 

 

사람들이 많아서 키오스크를 사용하시는 분도 있었고, 직원 안내받는 것도 있었고, 우리는 직원 안내를 받았습니다.

 

[ 원하시는 자리가 있으시다면 키오스크로 자리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가 안내받은 자리는 C-45

 

 

 

입구 들어가기 전에 배치도를 보고 갑니다.

 

들어가서 우측 고고싱

 

 

 

 

 

정면에 보이는 섹션은 D이고, 앞으로 가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C입니다. ㄱㄱ

 

[ 배곱배곱 ]

 

 

주말 일요일이라서 네이버로 예약을 했지만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좋았습니다.

 

[ 네이버 예약한 건 취소 취소 ]

 

C-45 번호 확인하고 자리에 짐 던지고, 먹기 시전!

 

 

 

SEAFOOD시즌이기 때문에 새우부터 찾으러 갑니다.

 

[ 그릴 라인 고고싱 ]

 

 

 

하와이안 베이크드 크랩은 맛은 있지만 까먹기 귀찮습니다.

 

그래서 저는 트로피칼 그릴드 슈림프를 선택합니다.

 

 

 

 

 

옆 그릴 쪽도 찍어봅니다.

 

 

 

 

 

 

 

 

 

스시쪽도 한번 찍어 봅니다.

 

 

 

커피 있는 곳도 찍어 봅니다.

 

 

이제 배고프니까 먹어봅니다.!!

 

 

 

 

 

처음은 속은 달래기 위해서 스프를 먹습니다.

 

그리고 새우와 오징어 튀김과 치킨을 먹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젤 맛있었던 아보카도 연어 포케 보울을 먹어 줍니다.

 

[ 저는 3가지 먹었습니다. 아보카도 연어, 회덮밥, 데리야끼 장어 ]

 

애슐리퀸즈 포케 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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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점과 마찬가지로 푸두봇은 있었습니다.

[느리게 와서 직접 반납하는 게 더 빠르다는..]

 

 

다시 먹으러 고고싱

 

포커싱이 뒤로 안 잡혔는데 그릴에서 스테이크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줄 서서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

 

 

두 번째 접시는 새우와 치킨, 그리고 회덮밥 포케 보올을 가져왔습니다.

[ 얌얌 ]

 

 

먹다 보니 귀찮아서 안 찍고 계속 먹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하나 찍었습니다. [잘 나와서 ㅎㅎㅎ]

만들어 먹는 와플은 맛있었습니다. 하나는 생크림을 넣었고, 하나는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끄읏~!

 

가격

 

성인(주말) : 27,500 X 2 = 55,800원

 

 

지극히 개인적 총평

 

 

일요일에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좋았습니다. 새우 시즌이라서 새우를 많이 먹었습니다. 하지만 포케 보울도 맛있었습니다. 아보카도 연어, 회덮밥, 데리아끼 장어 중에서는 아보카도 연어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이것저것 먹다 보니 짬뽕을 못 먹고 와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꼭 먹어야겠습니다. 동수원 뉴코아 아웃렛 애슐리 퀸즈는 오후 12시쯤에 갔을 때 사람이 없는 줄 알았으나 우리가 한 접시 먹고 있을 때 사람들이 엄청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은 일찍 가셔서 원하시는 자리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직원들의 비해 테이블이 많아서 그런 건지 손님이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안치운 테이블이 많아 보였습니다.

애슐리퀸즈가면 두 가지 기억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새우 시즌이니까 새우랑 포켓 보울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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