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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먹는

20250215[시청역] 본살루테 점심뷔페 (ft.할인네이버예약!)

by _CH_ 2025.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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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살루테(호텔그레이스리서울) 점심뷔페

이용시간 : 11:00 ~ 13:00


 

 

위치는 가장 가까운 역은 2호선 시청역 8번 출구입니다. 위 사진으로 보니 명동역도 나쁘진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ㅎㅎ

 

저는 2월 15일(토)를 이용하기 위해서 네이버예약을 2월 13일에 완료했습니다.

 

네이버로 들어가서 위와 같이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예약 안하고가면 18,700원 가성비 뷔페집이 아닙니다. 네이버 예약하면 2천 원 할인해서 16,500원입니다.

(친구가 공유해서 보내준건 안 비밀)

 

 

본살루테 네이버 예약을 완료는 했지만 언제 마감되는지 궁금해서 2월 14일 오후 1시에 접속해 봤습니다.

 

 

 

호텔그레이스리서울 본살루테 우리가 가기로 했던 2월 15일은 대략 2월 14일에 마감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시간이 흘러 2월 14일(토)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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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후기가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먼저 줄 서기로 맘먹고 오전 10시 3~4분에 도착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HOTEL GRACERY 유리문으로 들어갑니다.

 

 

 

 

유리문 들어가면 토끼 두 마리가 환영해 줍니다.

 ㅎㅎ

 

 

 

 

 

 

엘리베이터를 타고 11층으로 올라갑니다.

 

 

 

 

11층은 카드 없어도 누를 수 있습니다. 클릭클릭

 

 

 

 

11층에서 나오면 프런트가 있습니다. 뷔페 예약한 거 이름확인하고 결제하면 됩니다.

 

2인 x 16,500원 = 33,000원

 

 

 

우리는 네이버로 예약해서 16,500원, 호텔 이용하시는 분들도 16,500원입니다.

 

 

 

결제를 다하고, 입구를 가봤습니다. 리뷰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는데 주말이라서 적은 것 같았습니다. 아직 오전 11시가 안 되었기 때문에 문이 닫혀있었습니다.

 

 

 

주변에 앉아서 기다리기로 합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평일에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것 같았습니다.

 

 

 

앉아서 점심뷔페 티켓을 찰칵!

 

 

 

11시가 되어서 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없어서 놀랐습니다. 테이블이 텅텅 2인석으로 앉아달라고 안내합니다.

 

 

 

11시에 온사람들.... 쩝

 

 

 

 

많은 음식보다는 알찬 뷔페집입니다.

 

 

 

제일 앞에 보이는 식후음식입니다. 여기서는 치츠케익이랑 단호박샐러드가 맛있었습니다. (치즈, 단호박 덕후라서  ㅎㅎ)

 

 

 

 

 

숟가락이랑 젓가락 포크 냅킨 물티슈 등등 많이 있었습니다. 자리에다 세팅

 

 

 

 

여기 앞쪽에는 닭강정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볶음우동랑 ㅎㅎ

 

 

 

 

그 뒤쪽은 수프 쪽입니다.

 

 

 

커피기계도 있습니다. 알뜰살뜰 ㅎㅎ

 

 

 

주스, 냉수, 배주스입니다. 옆에는 우유 ㅎㅎㅎ (카페라떼 만들기가능)

 

 

 

 

 

 

빵도 있습니다. 옆에 기계에 구워 먹으면 됩니다. ㅎㅎ

 

 

 

 

 

옆에 잔치국수도 있고, 만두도 있었습니다.

 

 

 

 

(봇다리만두랑 새우 들어 있는 것이 맛있습니다.)

 

 

 

떡볶이는 치즈떡도 있어서 존맛탱

 

이거 때문에 오나 봅니다.

 

 

 

 

 

 

국물 떡볶이 ㅎㅎ

 

 

 

 

몬가 비빔밥 같은 너낌적인 느낌 ㅎㅎ

 

 

 

 

 

 

옆에 샐러드도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간단하게 담아왔습니다. 주스, 잔치국수 ㅎㅎ

 

닭강정은 사랑입니다

 

 

 

 

두 번째 조합이 가장 좋았습니다. 떡볶이, 볶음우동, 닭강정, 단호박샐러드, 피자 ㅎㅎㅎ

 

 

 

 

 

 

마지막은 역시 디저트 ㅎㅎ 슈빵은 생각 보다 내부 슈가 별로였습니다. 치즈케이크는 꾸덕해서 합격, 초코빵인지 케이크인지 합격!

 

크루아상은 구워서 먹는 게 굿굿 잼이랑 버터 발라먹어서 굿입니다.

 

아차~! 배주스는.... 안 시원해서... 패스..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은 대략 12시 10분에서 12시 30분이었습니다. ㅎㅎㅎ

 

 

 

 

우린 12시 40분쯤에 후다닥 나왔습니다. 

 

이상 본살루테(호텔그레이스리서울) 점심뷔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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