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앤베이크 용인본점
영업시간 : 월~금 09:00 ~ 21:00
공휴일 : 09:00 ~ 22:00
위치를 보시면 양지 IC 쪽에 있습니다.
주변에 교통편은 없고, 자가용을 이용했습니다.
대략 도착한 시간은 오후12시 입니다. (점심시간 맞춰서.)
용인시에 대형카페중에서 여기를 고른 이유는 빵을 좋아해서 ㅎㅎ
주차장도 넓고, 빵도 그날소진한다고해서 갔습니다.
입구 앞은 이러합니다.
주차장도 엄청 넓었습니다.
브런치도 있었지만 여기 오면 빵을 먹어야 돼서 이건 패스!
이게 베스트 탑 10이라는데 그냥 참고만했습니다.
(10개 다 먹을 순 없으니깐..)
여기에서 빵트레이와 종이를 깔아서 집게로 빵을 집으면 됩니다.
주말이기도 하고, 점심시간이라서 많을 줄 알았지만 없어서 놀랬습니다. 사람들이 ㅎㅎ
이렇게 1층에 쭈르륵 있습니다.
저어기 끝에는 이렇게 넓게 앉을ㅈ ㅏ리도 많았습니다.
이렇게 중간중간에 시식도 할 수 있었습니다. 굿굿
( 다 먹어봐야지~ )
대파빵 맛있게 보여서 get!
치즈퐁듀 시식도 해봅니다.
인절미빵 시식도 있어서 먹어봤는데 부드러웠습니다.
크림치즈몽블랑 빵 맛있어 보여서 get
런던베이글 대파베이글 생각나서 대파빵 get!
쇼콜라도 get!
이제 담은 빵을 가지고, 계산대로 갔습니다. 음료는 필수겠죠?!
카페라떼랑 유자레몬티 get!
계산을 다하면 왼쪽과 같이 진동벨을 주십니다. 빵은 포장대로 가서 나이프, 포크, 접시,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봅니다.
여기가 셀프 포장존입니다. 깔끔 ㅎㅎ
빵 댑히는중~~~ 이잉잉잉잉
이제 2층을 갈 겁니다.
( 2층 전망이 좋다고 해서 ㅎㅎ )
들고 가봅니다.
2층 고고싱
2층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자리도 다인석도 있고, 창가 쪽 자리도 있고 많았습니다.
들고 온 빵과 음료를 테이블에 놓고, 찰칵
대파빵, 쇼콜라, 몽블랑 맛있어 보입니다.
아침 겸 점심 겸으로 먹어서 순식간에 해치웠습니다. 밖을 보면서 오순도순 이야기를 하다가 2~3시쯤에 나왔는데 그때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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