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리프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위치는 신논현역쪽에 가깝습니다. ( 강남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도 됩니다. )
저는 친구랑 CGV에서 영화를 보고 갔습니다.
대략 도착한시간은 오후 6시 입니다. 설날 마지막날이라서 몬가 조용했습니다. (강남은 사람이 많아야 강남인데 ㅎㅎ)
파파야리프 찾아가는 방법은 지도 참조.. ㅎㅎ 쉽습니다.
입구앞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봅니다.
계단을 토닥토닥 올라가다보면 이렇게 문이 보입니다.
문을 OPEN
내부 노랑노랑해서 좋았습니다. 추우니까 구석으로 돌진
자리에 앉아서 파파야 분위기가 물씐 풍겼습니다.
메뉴판을 보고,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배가 고파서 벨을 누르고, 주문하고, 메뉴판 안찍엇... ㅎㅎ
둘이서 주문한건
쌀국수, 스프링롤, 나시고랭 이렇게 3개를 시켰습니다.
우리가 들어올때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숟가락, 젓가락, 냅킨, 컵, 접시 우리테이블에 있었습니다.
바로 소스류랑 무피클이랑 나눠먹을 접시도 주십니다. 나이스
음식나오기전에 세팅을 해봅니다.
스프링롤이랑 쌀국수가 먼저 나왔습니다. 짜짠
쌀국수 먹다가 나시고랭나와서 바로 샤샤샷
너무 배고파서 친구랑 호로로록 먹은후 주변을 둘려보니 테이블이 다 찼습니다. ㅎㅎ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쌀국수를 많이 시켰습니다. ㅎㅎ
배터지게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끄읏
가격
쌀국수 : 12,000원 (좀 짰음... 내가 싱겁게 먹어서그런가..?!)
스프링롤 4개 : 7,000원
나시고랭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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