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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먹는

20240622[명동역,을지로입구역] 우와 명동점 (ft. 야끼소바 맛집)

by _CH_ 2024.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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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명동점

영업시간 :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14:30 ~ 17:00


 

 

 

근처에서 영화를 보고, 오후 6시 30분에 갔습니다

 

여기는 네이버로 예약을 안 하면 가기 힘든 곳입니다.

 

친구랑 평일에 영화를 보고, 캐치테이블로 예약해서 갔습니다.

 

우와 명동점 주변에 역은 을지로입구역, 명동역 사이에 있습니다.

 

 

 

캐치테이블로 예약확인을 하고, 자리를 안내해 주십니다.

 

테이블에 철판이 있습니다.

 

 

 

우리가 왔을 때 1~2 테이블이 비었었는데 몇 분 지나니 가득 찹니다. 타이밍 굿굿

 

 

처음에는 우선 오코노미야키를 시켜봅니다.

 

토핑과 소스를 선택해야 되기 때문에

 

토핑은 새우 소스는 토마토로 선택했습니다.

 

음료는 하이볼을 먹기로 합니다.

 

제임슨 탄산수 하이볼이랑 제임슨 진저 하이볼을 선택했습니다.

 

 

 

메뉴판 확대하면 이러합니다.

 

 

 

주문을 하면 기본반찬(?)으로 양배추가 나옵니다.

 

이게 느끼함을 잡아줘서 계속 리필리필했다는...

 

 

 

오꼬노미야키 토핑새우+토마토소스가 나왔습니다.

 

음식조리는 주방에서 완료된 상태에서 오기 때문에 바로 먹습니다.

 

직원분이 먹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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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제임슨 진저 하이볼

오른쪽은 제임슨 탄산수 하이볼

 

제임슨 탄산수 하이볼은 노노 맛있었습니다

 

둘 중 하나 고르라면 제임슨 진저 하이볼

 

 

 

 

 

두 번째는 제가 면을 좋아해서 야끼소바를 시켜봅니다.

 

토핑은 돼지고기 소스는 클래식으로 시켜봅니다.

 

 

면류는 일본식 볶음면이 맛있습니다.

 

 

 

 

 

면을 먹다가 또 먹고 싶어서 세 번째 하나를 더시깁니다.

 

토핑은 돼지고기 소스는 바질페스토로 시켜봤습니다.

 

바질페스토 때문에 녹색이 나올 줄 알았지만 없어서 당황 ㅎㅎㅎ

 

먹어보니 바질페스토 맛이 났습니다.

 

이것도 굿굿

 

자리도 에어컨이 빵빵해서 시원했습니다.

 

모든 음식은 조리가 되어 있는 상태로 나와서 회전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

 

쯔루하시후게츠는 가격은 여기보다 착한데 손님 앞에서 조리해 줍니다. 그래서 회전율이 낮고, 예약이 더 힘들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쯔루하시후게츠로 가고 싶습니다. (여긴 가격이 좀 나가서.. 맛은 굿입니다.)

 

가격

 

오코노미야키 

토핑 새우 + 토마토소스 = 17,000원

 

야끼소바

토핑 돼지고기 + 클래식 소스 = 16,000원

토핑 돼지고기 + 바질페스토 소스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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