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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먹는

20240621[시청역,회현역] 비에스티뷔페 (ft. 가성비뷔페)

by _CH_ 2024.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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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티뷔페 점심뷔페

영업시간 : 11:30 ~ 13:30

주말휴무


 

종로에 핫하다는 가성비 뷔페가 있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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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위와 같이 시청역과 회현역 사이에 있습니다.

 

비에스티뷔페는 

 

소테츠 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점 B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성비뷔페집으로 유명해서 네이버로 예약하고, 평일에 가봤습니다.

 

 

 

 

네이버 예약은 전날에 했습니다. 1인당 가격은 15,900원입니다. 오전 11시 30분 예약완료.

 

2인 예약!! (금액지불은 당일날 가서 결제하면 됩니다.)

 

 

사람들이 많다는 소리를 듣고, 10시 50분쯤에 근처에 도착을 했습니다.

 

 

 

저기 흰 건물이 소테츠 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이고, 오전 10시 55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호텔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내려가는 계단을 찾습니다.

 

내려가서 좌측에 보면 바로 BST뷔페입니다.

 

11시에 도착해서 두리번두리번해보니 아무도 없어서 일단 줄을 섰습니다. ( 우리가 1 빠 )

 

 

 

평일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생각보다 없었습니다. 20명 정도?

 

11시 30분이 되자 직원분이 예약자 확인하고, 결제를 하기 시작합니다.

 

 

 

2인 31,800원입니다.

 

 

결제를 하고, 직원분께 안내를 받았습니다.

 

 

 

 

예약자 1등이라서 뷔페에서 가장 가까운 2인석 자리였습니다.

 

정확히 오전 11시 30분이 되면 음식식사를 하라고 알려주십니다.

 

 

 

아직 11시 30분이 안돼서 자리들을 찍어봅니다.

 

 

오전 11시 30분이 되자마자 사람들이 엄청 몰리기 시작합니다. 

 

여기서부터는 뷔페 음식 가져오는데 정체가 시작됩니다.

 

 

 

 

오전 11시 30분 모습입니다.

 

 

 

오전 11시 35분쯤 되니 사람들이 바글바글 많아집니다.

 

우리는 후다닥 먼저 음식을 퍼서 나릅니다.

 

 

 

인터넷에는 초밥도 있고, 스테이크도 있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최근에 바뀐 것 같습니다.)

 

 

치킨과 면이 맛있어서 많이 펐습니다. 떡볶이는 너무 맵... 주스는 역시 당근주스가 맛있었습니다.

치킨은 딱딱해서 아쉽...(양념 주세요.)

 

 

바글바글한 모습입니다.

 

 

 

여기는 크로플 맛집인 것 같았습니다. 3분 정도 구워서 먹으면 정말 겉에는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습니다.

 

 

 

 

계속 먹다가 배불러서 ↑위를 마지막으로 끝냈습니다.

 

 

 

12시쯤 넘어서는 한산해지는 것 같습니다. 

 

엄청 빨리 올 거 아니면 조금 늦게 오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상 비에스티뷔페 이용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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