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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먹는

20240621[혜화역]뮤지컬펍 커튼콜 (ft. 예약헬)

by _CH_ 2024.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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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펍 커튼콜

영업시간 : 목, 금 : 18:00 ~23:00

토, 일 : 13:00 ~ 23:00 (브레이크타임 17:30 ~ 18:00 )


 

 

 

친구와 평일에 연차를 써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뮤지컬펍커튼콜 예약에 성공해서 가기고 했습니다.

 

예약이 워낙 힘들어서 예약하기가 힘들다고 했는데 가기 3일 전에 떠서 신났었습니다.

 

 

 

 

6월 18일날 낮에 갑자기 자리가 떠서 바로 6월 21일 오후 6시 30분을 예약완료 했습니다.

 

가격은 인당 2만원 입니다. ( 좀 비싸긴 하지만 음료 1잔 free 줍니다. )

 

 

오후 5시 56분쯤에 아트포레스트 건물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초행길이라 입구를 못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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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위와 같이 노란색 계단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그럼 예약손님들이 줄 서있습니다.

 

 

 

오후 6시에 도착을 했는데... 그래도 줄이 있었습니다. 핫핫플레이스

 

선착순입장이라서 !!

 

 

 

6시 5분부터 입장을 시작했습니다.

 

입장하기 전에 네이버예약페이지와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체크하고, 티켓을 주십니다.

 

문 열고 들어가면 편안한곳 앉으라고 알려주십니다.

 

(4인석은 4인석만 가능 2인석이 4인석 못 앉음.. )

 

 

 

 

무대가 잘 보이는 2인석에 앉았습니다. (위와 같이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메뉴를 보고 있으면 직원분이 오십니다.

 

직원분이 오늘의 배우 분이자 우리 자리를 맡아줄 직원입니다.

 

 

 

오늘의 캐스트는 김수안 이채현 김혜인 유진이었는데 우리 테이블은 김수안 님이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무대 앞도 보이고, 중간에 있어서 편해 보였습니다.

 

 

 

팸플릿에 나오기를 배우는 총 8명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건 들어와서 받은 티켓입니다. 나중에 뒷자리 4자리로 추첨을 한다고 합니다.

 

(2번 뽑아서 음료나 사이드디쉬 무료)

 

 

처음에 직원분이 주문을 알려주십니다. 메인 디쉬 1개랑 음료는 입장티켓으로 1잔씩 free입니다.

 

짐빔이랑 버번콕, 칠리 치즈 프라이 시킵니다.

 

 

 

낮에 많이 먹어서 얼마 못 먹었습니다. 맛은 있는데...

 

 

 

여기가 주무대이고,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오후 6시 30분이 되면 배우들이 나타납니다.

 

 

 

여기저기에서 마이크 잡고, 노래 부르십니다.

 

 

 

정신없이 노래를 부릅니다. 노래 잘 불러서 귀 호강 중

 

중간에 5분 정도 쉬는 동안에 추첨도 합니다.

 

 

 

 

그리고 나가기 전에 코스터를 잘했던 배우에게 넣어주면 됩니다.!

 

 

 

춤도 추고, 관객들과 소통도 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가격

 

칠리 치즈 프라이 :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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