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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먹는

20240420[광교카페거리]샌드보울 (ft.아늑한카페)

by _CH_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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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보울

영업시간 : 10:00 ~ 19:00

휴무 : 월요일

 


 

 

주말에 비가 와서 광교카페거리가서 조용한 곳에서 쉬고 싶어서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역시나 광교카페거리는 주말에도 핫해서 주변에 차량들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상가차량들인가..)

 

이번에는 교통편을 이용 안 하고, 붕붕이를 가지고 고고싱 했습니다.

 

도착시간은 대략 오후 12시 10분쯤이었습니다.

 

 

샌드보울 앞에는 차들이 많아서 주차 포기~!

 

광교카페거리 근처 빙글빙글 돌면서 괜찮은 자리 찾아서 get

 

비가 와서 그런지 분위기는 썰렁했습니다. ( 다들 카페 안에 있나. )

 

 

 

 

입구 앞은 이렇게 생겼고, 오픈시간과 닫는 시간 카카오지도랑 다르게 나와있습니다. 참고 ㅎ

 

( 영업시간 : 10:00 ~ 19:00 )

 

 

 

내부는 이렇게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저는 빈백 이용하려고, 안쪽으로 들어가 봅니다.

 

 

 

 

아늑하게 작은 곳에 빈백 놓여있고, 3 테이블로 다락방처럼 되어있습니다.

(아가+성인 2분이 계셨습니다. 금방 가셔서 나이스!)

 

여기 창문 앞 찜콩 하고, 메뉴 주문하러 갑니다.

 

(리뷰보고,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실망..)

 

 

 

 

키오스크로 향하기 전에 주변도 찍어봅니다.

 

샌드보울 왔을 때 손님 두 테이블 정도가 있었습니다.

 

 

 

 

 

샌드위치 / 보울샐러드 / 음료 2잔을 시켜봅니다.

 

( 우리가 제일 많이 썼다 ㅎㅎ )

 

 

 

 

 

 

아늑한 다락방에 빈백과 함께 앉아서 창문 밖을 봅니다.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좋았습니다.

 

 

10~20분쯤 기다리면 직원분이 서빙을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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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잠봉샐러드 / 오른쪽 에그마요 잠봉샌드

 

왼쪽 초코라떼 / 오른쪽 카페라떼

 

 

점심을 안 먹어서 겸사겸사해서 4개를 시켰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에그마요 잠봉샌드가 최고! 에그와 햄과 빵조합은 무조건 꿀맛.

 

 

 

 

화장실은 옆건물

 

 

오후 3시쯤에 화장실 가려고, 보니 브레이크 타임이 쓰여있었습니다.

 

가격

잠봉샐러드 :  14,400원

에그마요 잠봉샌드 : 11,000원

카페라떼 : 5,500원

초코라떼 :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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