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스시스호텔1 20220716[수원시청역]소설 스미스 호텔 이용후기 코로나 + 여름으로 여행도 가기 찜찜해서 친구와 함께 호캉스를 누리려고 예약을 했습니다. 위치는 수원시청역 근처 호텔소설스미스 입니다. 여기를 고른 이유는 다른 곳은 낮에 숙박이 가능한 곳이 없었습니다. (보통 오후5시..) 하지만 여기의 장점은 도보로 가면 숙박 시간이 오후 15시부터 ~ 다음날 오후 13시까지 입니다. ( 짱 깁니다. ) 가격도 객실 이용 시간에 비례해서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 후기들도 좋아서.. ㅎㅎ ) 주변에 호텔들이 리모델링하는 것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여기 올 때쯤 시간이 오후 3시 20분? 정도였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위 와 같이 입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들어가서 중간에 직원분에게 예약을 알려드리면 안내해주십니다. 도보 특가- 빠른 입실(객실 랜덤 배정).. 2022.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