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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는/편도제거술

3-2. 편도제거술 하나이비인후과 병원입원 (ft. 준비물+입원)

by _CH_ 2026.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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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편도제거술 하나이비인후과 입원하기 (ft.병원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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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에서 하나이비인후과 입원하고, 환복 하고, 간호사분이 설명 다해주시고, 이제 담당의사 선생님 설명이 남았습니다.

 

그전에 편도제거술 하나이비인후과 입원 전 준비물도 작성을 해야 나중에 읽으시는 분이 도움이 되실 거 같아 작성해 보겠습니다.

 

편도제거술 하나이비인후과 입원 전 준비물

1. 휴대폰충전기+충전케이블

2. 칫솔치약세트

3. 슬리퍼

4. 여분 속옷 1개, 양말 1개

5. 수건 1장

6. 텀블러

7. 마스크(가습기용 마스크 없어도 될 듯싶습니다.)

8. 가습기(미니 가습이 있는 거 추천드립니다. 내부가 난방으로 더워서..) - 강추!!!

9. 물티슈

10. 멀티탭 3구이상 길이 3m 이상

11. 휴대폰거치대

12. 태블릿 pc

13. 얼음컵 - 이거 있어서 저는 아플 때마다 텀블러에 넣어서 먹었습니다. 굿굿

 

이렇게 편도제거술 입원 전 준비물이었습니다.

 

이제 좀 쉬다가...

 

간호사분이 오셔서 복도에 의사 선생님이 오셔서 나와달라고 하십니다. 앉아서 설명을 15분 정도 해주십니다.

 

이번에 주형로의사 선생님이 바쁘셔서 다른 분이 오셔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장규선 의사선생님)

 

하나하나 다설명해주시고, 궁금하신 거 물어보면 다대답해 주십니다.

 

 

 

한편으론 동의서에 저렇게 써도 되나 싶었습니다. ㅋㅋㅋㅋ 머 이해시켜 주시려고 노력하셔서 그냥 패스 ㅋㅋ

 

대략 15분에서 ~ 20분 정도 설명해 주십니다.

거의 제 머릿속은 어질어질했습니다. 환자인지 공부하러 온 건지 ㅋㅋㅋ

사인한 거 천천히 읽어보시고, 이따가 주셔도 된다고 하십니다. 사진도 다 찍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다설명하니 16시 28분입니다.

 

이제 좀 쉬어보겠습니다.

 

 

태블릿 pc로 못 봤던 프로그램을 보기로 했습니다. 조림대마왕 ㅎㅎ

 

 

 

옆에 분은 알고 보니 편도제거술 선배님(?) 이였습니다. 조용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말 걸어보니 오늘 26년 1월 21일 오전에 와서 바로 다음날인 22일에 나간다고 하십니다.

 

저는 2박 3일이기 때문에 21일~23일 오전에 퇴원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편도제거하고 많이 아프시냐고 물어봤는데 16시쯤에는 별로 안 아프셨는데... 저녁이 넘어서부터는 많이 아프셨는지 간호사분한테 무통주사 맞아도 아파서 따로 주사를 놔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밥 드시는데.. 잘 못 먹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저의 미래... ㅠ)

 

아무튼 잠깐 토킹 해주고, 서로 자기 할 일 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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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17시 35분쯤에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마지막 만찬이라 생각하고, 다 먹었습니다.

 

 

일정표 보시면 아시겠지만 12시 되면 금식입니다. ㄷㄷㄷ

 

 

좀 쉬다가.. 전화가 와서 계단 쪽으로 나가봅니다.

 

 

 

가습기도 세팅해 봤습니다. 굿굿

 

 

태블릿 pc 와 가습기, 텀블러 콤보입니다.

 

간호사분이 잠깐 오셔서 19시쯤에 정맥 항생제 투여하게 되면 샤워를 하실 수 없으니 샤워미리하셔도 된다고 하십니다.

 

바로 18시 20분에 샤워를 완료했습니다. 

 

19시 8분에 정맥 항생제 바늘 꽂아주셨습니다. 바늘이 두꺼워서 무서웠는데 간호사분이 잘 끼워 ㅓ주셨습니다.

친절 친절

 

내일 편도제거술 수술하는 날 아침에 쓸 약도 챙겨주셨습니다. (호흡기약)

 

정맥 항생제 넣고 19시 30분쯤에 명치가 조금 아픈 느낌이 났고, 왼손에 맞았는데 왼팔이 조금 아팠습니다.

20시 되니 다시 괜찮아졌습니다.

 

무섭습니다. ㄷㄷ

 

21시 15분에 주사기에 항생제 투입한다고 하십니다.

혹시라도 어디 아프면 간호사 호출 눌러달라고 하십니다. (친절친절)

 

화장실에서 세수 좀 하려고 했다가 피가 역류해서 간호사분 불렀습니다. 정맥주사 꽂은 곳 힘주면 안 된다고 합니다. 다시 복구시켜 주셨습니다.

 

 

 

22시가 되니 금식딱지를 붙여주셨습니다. (물도 먹지 말라고 하십니다.)

 

새벽에 항생제투여 때문에 링거걸이 카튼 밖으로 내놓아달라고 하십니다. ㅎㅎ 자는데 안 깨게 해 주시려고 (배려)

 

다음날 오전 5시~6시에 혈압 맥박 측정 한다고 알려주십니다. 그러고 사라 지셨습니다.

 

복도에 나가서 정수기에 텀블러에 물 가져오는 김에 간호사분께 내일 수술 언제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는지 문의해 보니 아마 오전 중에 바로 가능하실 거 같다고 합니다.

 

저는 20시 40분에 취침을 했습니다.

 

 

잠귀가 밝아서. 새벽 12시쯤에 한번 오시고, 새벽 3시 40분쯤에 오셔서 항생제투여를 하고 가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편도제거술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입원날인 26년 1월 21일(수) 후기였습니다.

 

다음 글을 수술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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